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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지역 농업인 의견 반영과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31일 제4기 명예지사장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개선 의견 논의,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지관리비 재원 확보 필요성과 함께 용·배수로 정비, 노후 수리시설 보수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4기 명예지사장은 총 5명으로 정윤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남연합회 장흥군지회장, 이오임 한국여성농업인전남연합회 장흥군지회장, 김구용 한국농촌지도자 장흥군지회장, 신영자 한국생활개선 장흥군지회장, 권영식 한국쌀전업농 장흥군지회장이다.
명예지사장은 현장과 공사의 가교 역할로 농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을 계획이다.
위촉된 명예지사장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공사와 지역 농업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확대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 증가와 안정적인 영농 구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사는 담수호 및 대형저수지 위주 대규모 수상태양광사업 확대 등을 통해 창출된 발전수익을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으로 재투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중심의 영농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명예지사장 제도를 통해 명예지사장을 동행한 사업현장 답사 및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인의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기 간담회 및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재욱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장은 "명예지사장 위촉과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긴밀한 소통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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