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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청 |
보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연극 〈국어의 시간〉, ▲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 ▲연극 〈비욘드아리랑〉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 ▲연극 〈별빛 쏟아지는 마을〉, ▲연극 〈미세스마캠〉, ▲연극 〈고스트〉, ▲연극 〈수상한 집주인〉 등 5개 작품이 포함돼 국비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고르게 편성돼 군민들이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부터 광복 81주년, 나운규의 생애 등을 주제로 한 역사적 소재를 담은 작품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프로그램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군은 자체 기획 공연 〈심별전〉을 오는 11월 선보이며 연간 공연 운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두 개의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만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해 가겠다"라며 "연극, 뮤지컬, 전통 공연 등 장르를 다양하게 구성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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