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2026 굿사이클링 물품 기증식'에 참석한 에코프로와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코프로는 6일 포항캠퍼스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함께 물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3일부터 약 2주간 이어졌으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사용·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및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에는 포항캠퍼스, 오창 본사, 서울사무소, 화성사업장 등 에코프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했다.
임직원 2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약 2700점의 물품을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했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매년 굿사이클링 캠페인에 전개하며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에코프로를 대표하는 ESG 실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