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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2026년 포항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포스터.(사진=포스텍 제공) |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2026년 포항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
포항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부터 아이템 검증, 법인 설립 및 후속 성장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포항지역 내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업계 경력 7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며 교내·외 전문위원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 창업팀과 초기창업기업은 △창업 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 교육 △포스텍 출신 벤처기업인·VC 등 스타트업 멘토단의 온·오프라인 상시 멘토링 △아이템 검증을 위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해외 전시회 참가(CES 등) △포스텍 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초기 투자 연계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사업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텍 창업지원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포항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054-279-929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수 포스텍 산학처장은 "특구 내 예비·초기 창업자를 적극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미래 신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은 2025년 신규 창업 17개, 일자리 창출 98명, 투자 유치 연계 265억 원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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