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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4월 18일 개막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07 11:44

신문게재 2026-04-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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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학원농장 청보리밭.(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대표 봄 축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 농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개막 기념식은 4월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청보리밭 푸른 물결 사이를 거닐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힐링, 그리고 고창만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내고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까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고창의 풍부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종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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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학원농장 청보리밭.(사진=독자 제공)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단순한 관광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푸른 보리밭을 거닐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고창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는 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고창 청보리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 청보리밭은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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