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재)옥천군장학회, 다자녀 학생 494명에게 2억1850만원 지급

다자녀 가구, 초등 30만, 중등40만, 고등 50만 지급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07 10:18
사진)옥천군전경사진 (3) (4)
(재)옥천군장학회는 다자녀가구 학생 494명에게 총 2억1850만원 지급한다. 사진은 옥천군청 전경 (사진=옥천군 제공)
(재)옥천군장학회는 '2026년 다자녀 장학생' 494명을 선발하고 총 2억 18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다자녀 장학생으로는 초등학생 74명, 중학생 141명, 고등학생 279명 등 총 494명이 선발됐다. 지급액은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처음 시행된 다자녀 장학금은 올해 혜택 인원이 전년 대비 12명 증가한 494명으로 확대되었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 본인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가운데 1명에게 지급된다.

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은 4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