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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생활체육 축구리그’, 8일 대장정 돌입 4개월간 축구축제 시작

'골 1개당 1만 원 적립' 기부제 도입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07 10:31
3. “골이 터지면 영동
2026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 4월 8일 대장정 돌입해 8월까지 지러진다. 사진은 포스터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축구협회(회장 김영민)는 8일 저녁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제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의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매주 수요일 개최되며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그는 지난 3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친 '전국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의 열기를 이어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골 1개당 1만 원 적립 기부제'의 도입이다. 경기 중 기록되는 모든 득점마다 협회 차원에서 1만원씩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 이번 영동리그는 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영동군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는 대회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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