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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1일부터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청소년 버스킹 '놀토'운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7 10:57
2025년증평 청소년 '놀토'
2025년 청소년 '놀토'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들의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1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놀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곳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한다.

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 건강한 또래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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