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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23개 공동체 선정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7 13:12
사업 23개 마을공동체 선정
인천시 남동구가 '2026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23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제공=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2026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23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4개 분야 총 34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형성 16건 ▲활동 1건 ▲마을가꾸기 4건 ▲활동가 2명 등 총 23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약 7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 형성, 활동, 마을가꾸기, 활동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해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남동구 고유의 '마을가꾸기' 분야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아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간석3동 '신통방통 오!통장'을 비롯한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이들은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공동체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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