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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제공=옹진군 |
대한카누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 첫 전국 단위 대회로, 옹진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카누선수단 주장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새롭게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만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에서 열리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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