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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군이 6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관·학 협력을 통한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동강대학교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이호범 부군수, 관광체육실장, AI전략기획실장, 파크골프리더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화순파크골프장을 동강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현장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군민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파크골프가 고령화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동강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 87홀 화순파크골프장은 2024년 10월 개장 이후 2026년 3월 현재까지 약 23만 명이 이용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파크골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신설된 파크골프리더학과를 통해 단순한 지도자 양성을 넘어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현장 교육 여건을 확보하게 된 만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순군민의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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