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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민·관 협력 간담회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11 07:32
산불 재난 대비의료기관 고립 방지민·관 협동 간담회
괴산군이 10일 재난 안전 부서, 소방, 경찰,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협력 간담회를 열고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산림 인접에 위치한 문광면 소재 의료기관 벧엘기독병원을 산불 재난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군이 10일 이 병원에서 재난 안전 부서, 소방, 경찰,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대형 산불로 의료기관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환자 입원 유형별 효율적인 이송 계획 수립, 이송 수단 확보 및 지원, 사전 대피 경로 확보 등의 안건을 공유하고 정기적인 합동 훈련 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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