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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회계인 화합·협력 강화…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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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회원들이 17일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심효준 기자)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출범식을 열고 지역 회계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했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를 넘어 천안과 홍성, 청주에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설치해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상신규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황정아·장종태 국회의원, 윤기식 동구청장 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운열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세무 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라며 "이번 출범을 계기로 맡겨진 임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공인회계사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대전시도 회계사님과 함께 투명한 회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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