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생성형 AI 도입과 디지털 변환을 통한 혁신적 품질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환경설비 고도화와 수폐수 재이용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며 환경경영 부문에서도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2047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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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우수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환경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우수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특히 제조품질 부문 대상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 대상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WP-GPT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회사 역사상 최저수준의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모형 기반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성공적인 디지털 변환을 통해 혁신적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올해 기자재 제작에서 운영까지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자재 생애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용접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 용접 작업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환경친화적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난해 1100억원을 들여 태안화력 5, 6호기 환경설비의 탈황, 탈질, 집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7%나 줄였다. 이어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기동 초기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질설비를 설치했다.
수질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5년간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수폐수 설비를 보강하고 물 재이용 설비를 설치해 지난 한 해 폐수 131만t을 재이용했다.
서부발전은 2047년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바이오매스 혼소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8% 감축하기도 했다.
이정복 사장은 "제조품질 혁신, 환경경영 그리고 안전 최우선 경영은 서부발전의 생존 전략이자 핵심 가치"라며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이라는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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