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극한 구조용 금속재료 연구 성과 인정…차세대 소재 기술 주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4:45
배재웅 교수
배재웅 교수.(사진=국립부경대 제공)
첨단 산업 분야에서 고성능 금속재료 연구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극한 환경에 적용되는 차세대 구조재 개발 경쟁도 확대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배재웅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배 교수는 극한 구조용 금속재료 설계와 공정·조직 제어 분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며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극한 환경용 신합금 개발과 헤테로 구조 설계 연구 분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소재 기술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최근 반도체와 우주·에너지 산업 등에서 고성능 소재 수요가 확대되면서 금속·재료 분야 연구 중요성도 함께 커지는 흐름이다. 구조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신소재 개발 경쟁 역시 이어지고 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은 우수 연구 성과를 낸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