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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환경보건센터, 기후위기 콘서트 운영

생활환경·건강 주제 강연 진행…온라인 참여 이어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4:45
‘2026년 제1회 환경보건콘서트’ 포스터
동아대가 운영하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와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제1회 환경보건콘서트' 안내 포스터.(사진=동아대 제공)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건강과 환경 문제를 함께 다루는 공공 정보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동아대학교가 운영하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후위기와 건강, 생활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참여자 대상 실시간 질의응답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생활 속 환경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에 관심이 집중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일반 시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환경보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기후환경 변화와 미세먼지, 생활화학물질 등 환경 이슈가 늘어나면서 환경보건 분야 교육과 정보 공유 수요 역시 커지는 흐름이다. 시민 대상 온라인 건강·환경 프로그램도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도 환경보건 관련 정보 제공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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