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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스마트 그늘막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보행자들이 부산역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스마트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일대다.
올해 운영되는 그늘막은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형 시설로 구성됐다. 주변 온도와 바람, 일조량 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특히 폭염 대책 기간보다 앞서 운영에 들어가면서 이른 더위와 강한 자외선 대응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보행 신호 대기 공간에서 시민 쉼터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폭염 저감 시설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형 안전시설 도입 사례 역시 늘어나고 있다.
부산 동구는 앞으로도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대응 시설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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