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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은 경북도 유일 3년 연속 산불제로를 달성했다. /칠곡군 제공 |
군은 산불 위험이 커지는 봄철마다 공무원과 감시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예찰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농촌지역 소각 행위와 입산객 화기 사용 등을 중점 관리하며 초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근에는 드론 장비를 활용한 공중 점검과 산림 주변 순찰도 확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마을 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면서 주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농 과정에서 불법 소각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됐고, 등산객들의 화기 관리 인식도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과 주민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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