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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관계자와 사회복지법인 묘명심 관계자가 백산마을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5월 20일 사회복지법인 묘명심과 백산마을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기관은 내년 6월부터 향후 5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 지역 중심 초등 돌봄체계 구축
백산마을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학교 수업 이후 돌봄 공백 문제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확대
센터에서는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술과 체육 활동 등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보호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 돌봄 사각지대 해소 역할 주목
지역사회 돌봄시설은 보호자 부담 완화와 아동 복지 향상 측면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는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과 운영 체계 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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