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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모바일 AI 안부확인 '안심 케어콜' 사업 안내문.(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AI 기반 '모바일 안부확인 안심 케어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플랫폼 운영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돌봄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 AI 기반 상시 돌봄 체계 운영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24시간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안부 확인 기능을 넘어 위험 상황 감지 시 관제센터와 연계해 긴급 대응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도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안부 확인부터 긴급 대응까지 연계
서비스는 AI 안부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생활 확인과 모바일 기반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일상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 대응을 함께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중장년층과 노인, 장애인 등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사회안전망 역할 확대 주목
복지 현장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위험 가구 확대에 따라 기존 대면 중심 돌봄 방식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역할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기장군은 향후에도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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