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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MJF라이온스클럽, 국제라이온스협회 연차대회서 최고상 2개 부문 석권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5-22 06:51
영양MJF 라이온스클럽,LCIF 대상 (1)
(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이 국제 규모 라이온스 행사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앞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소속 108개 클럽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지구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뤄진 성과로, 지역 기반 봉사활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56복합지구는 경북·대구·대전·충북·전북·세종충남 등 전국 6개 지구가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이다.



영양MJF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지역 축제 봉사,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민 체감형 복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기금 조성과 인도주의 활동 확대에도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나눔 실천에도 기여했다.

신종규 영양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해 준 덕분에 뜻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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