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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거리유세, '더 큰 당진 향한 시민 선택 호소'

지난 4년의 성과 바탕으로 당진의 도약 완성할 것
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공약 강조하며 '압도적 지지' 당부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5-23 05:10
사본 - 거리유세 오성환후보1
거리 유세 중인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모습(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을 맞아 대규모 거리유세를 펼치며 표심 몰이에 나섰다.

오 후보는 22일 당진지역 주요 거점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 갔고 당진종합병원 사거리와 거산 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후에는 신평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거리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당진', '더 강한 당진'을 위한 원팀 유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투자유치와 인구 증가, 출산율 상승, 도비도·난지도 개발, 자사고·종합병원 추진 등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향후 당진 미래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수소산업과 경제자유구역, K-모빌리티 물류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하고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오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당진이 과거로 후퇴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며 "당진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오는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해 달라"고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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