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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문화회관 뜨겁게 달군다, 'ROCK FESTA'로 초여름 밤 물든다

트랜스픽션·체리필터·크라잉넛 출연, 세대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총출동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23 07:50

서산시는 6월 5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트랜스픽션, 체리필터, 크라잉넛 등 국내 대표 밴드들이 출연하는 기획공연 'ROCK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하드록부터 펑크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청소년과 국가유공자 등 대상자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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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ROCK FESTA(락페스타)'를 개최한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초여름 밤을 강렬한 록 사운드로 물들일 대형 콘서트를 마련한다.

서산시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ROCK FESTA(락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 콘서트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강렬한 록 사운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트랜스픽션 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와 폭발적인 여성 보컬로 유명한 체리필터, 대한민국 펑크록의 상징으로 불리는 크라잉넛 이 차례로 출연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트랜스픽션은 'Radio', '승리의 함성', 'Ready Set Go' 등 에너지 넘치는 대표곡들을 통해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체리필터는 '오리날다', '해피데이', '피아니시모'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통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크라잉넛은 '말달리자', '룩셈부르크', '명동콜링'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형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드록과 모던록, 펑크록 등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밴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록 장르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형 라이브 공연 특유의 현장감과 관객 참여형 무대 연출을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료는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우수 자원봉사자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및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4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층에게도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대를 함께 잇는 음악 축제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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