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는 서산시로부터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노후화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간을 미래형 디지털 학습 환경인 '스마트교실'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기반 협업이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교육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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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문화복지센터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서산시로부터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용 공간 환경개선과 스마트 학습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 시설 중심의 학습공간을 미래지향적 디지털 교육환경으로 재구성해 청소년 활동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창의융합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스마트교실에서는 프로젝트 기반 협업 활동을 비롯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창의융합 프로그램, 온라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팀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비와 학습 시스템을 강화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 청소년 누구나 활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거점 공간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활동 특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간별 목적에 맞춘 테마형 학습환경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토론과 협업 중심 공간, 디지털 창작 공간, 자기주도 학습 공간 등 기능별 맞춤형 환경을 마련해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스마트교실 조성 사업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핵심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스마트교실 조성 사업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문화·진로·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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