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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농협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 돕기 바자회 열어…나눔문화 확산

회원·직원 함께 참여해 쑥떡 판매 진행…수익금은 이웃 지원에 활용 예정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5-26 21:50
바자회 사진
단양농협 농가주부모임는 취약계층 돕기 바자회 열고,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사진=단양농협)
단양농협(조합장 김영기) 농가주부모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단양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구영순)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단양농협 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바자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힘을 보태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쑥떡 판매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은 정성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농가주부모임은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영순 회장은 "봄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농협과 여성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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