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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북 고창군 성내면에서 열린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사진=고창군 제공) |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박 수확 철을 맞아 현장의 농가를 격려하고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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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북 고창군 성내면에서 열린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사진=고창군 제공) |
현재 가격은 8~9㎏ 상등품 기준 2만5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으며, 주요 품종은 스피드, 산타꿀, 조은꿀 등이다. 지난 2월 정식 이후 재배된 고창 수박은 중앙청과, 두레청과, 부안유통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김사배 농가(구동마을 이장)는 영농 경력 35년의 베테랑으로, 2025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2,350평 규모) 지원을 받아 고품질 시설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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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북 고창군 성내면에서 열린 스테비아 '고창수박' 수확행사.(사진=고창군 제공) |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앞으로도 고창 수박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및 시설 원예 생산성 향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창 수박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과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우스 수정 벌 지원사업,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총 223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집중 지원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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