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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민관 협력 치안 강화 논의

범죄취약지 순찰 확대 추진…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공감대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5-27 08:03
260526 간담회
민관협력치안 간담회(사진=예산경찰서 제공)
충남 예산경찰서가 지역 자율방범단체와 함께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와 강력사건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예산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매헌홀에서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를 열고 범죄예방 활동과 민경 협력체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관계자와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이상동기 범죄로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범죄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협력 방범활동 확대 필요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과 취약 구역에 대한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주민 밀착형 순찰활동과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생활안전 조직으로, 경찰과 함께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치안 보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관 협력 치안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김양효 서장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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