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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28일까지 흐리고 약한 비…강풍 주의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5-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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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28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많이 불고 약한 빗방울도 떨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09~12시)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예상강수량은 5㎜ 안팎이다.

28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낮(12~15시) 사이도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15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4~27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5도, 홍성 26도 등 24~27도로 전날(26일, 26.8~31.5도)보다 낮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9도, 홍성 20도 등 17~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6도, 홍성 26도 등 24~27도가 되겠다.

28일 오후부터 29일 새벽 사이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28일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낮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7일) 밤부터 내일(28일) 아침 사이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와 조업을 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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