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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벌 과학기업과 AI 바이오 교육-연구 박차

산학 공동연구, 실습 생태계 구축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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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가 글로벌 바이오 과학 기업인 '싸이티바'와 손을 잡고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의약품 교육 및 연구 혁신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26일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갖고 향후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 장면)

협력 파트너인 '싸이티바'는 기초 생물학 연구부터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독보적인 바이오제약 기술력과 항체 정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41개국에서 신약 개발 및 치료제 제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및 공정 최적화 교육·연구'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해당 기업은 대학의 AI 활용 신약 후보물질 발굴, 효능 평가, 공정 최적화 분야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공동 실습 환경 조성 △세포·조직 기반 실험기기 인프라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산학 공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및 문제기반학습(PBL) 확대 △실험 장비 자동화 및 유지관리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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