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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실습 중심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현장 적용형 재배기술 교육 운영…청년농업인 실무역량 강화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5-27 10:27
액비_사진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학생들이 자가 액비 제조 실습에서 제조 과정을 배웠㎝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가 현장 적용형 실습교육을 확대하며 스마트농업 분야 실무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7일 스마트팜학과에 따르면 앵커(ANCHOR)사업과 연계한 '충남 청년 로컬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대상 농생명 실습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활용 역량 향상에 중접을 뒀다. 학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배양토 제조 과정과 친환경 액비 활용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재배 기초기술을 익혔다.

특히 단순 이론 수업보다 학생 참여형 실습 비중을 높여 운영했다. 재배 환경에 따른 자재 활용과 발효 관리 과정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실무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스마트팜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경험 확대와 지역 산업 수요 대응형 교육 기반 강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김태원 교수는 "스마트농업 분야는 현장 이해와 실습 경험이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는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스마트팜과 농생명 분야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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