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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 듣겠다"… 표심 잡기 총력

시민 향한 아침 인사…"더 큰 당진 위해 끝까지 뛰겠다"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5-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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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후보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무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선거 운동이 무르익는 가운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5월 27일 오전 출근 시간대 당진지역 주요 도로와 교차로 일원에서 시민들을 향한 거리 인사를 이어갔다.

이날 오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은 손을 흔들거나 경적을 울리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당진의 미래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진에는 말보다 실천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후보는 지역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소통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날 거리 인사 현장에서는 시장 상인과 직장인·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도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오 후보에게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등을 전달하며 현장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오 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며 당진 발전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선거가 당진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 후보가 제시한 '낮은 자세와 경청'의 행보가 유권자들의 표심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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