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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 고령 농업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5-27 12:19
농협 서천군지부, 고령 농업인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 펼쳐
농협 서천군지부와 NH농촌현장봉사단이 고령 농업인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농협 서천군지부 제공)


농협 서천군지부(지부장 주홍철)와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이 지역 고령 농업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문산면에 거주하며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도움을 요청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NH농촌현장봉사단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노후 주택의 오래된 벽지와 장판를 교체하는 등 고충을 해결했다.



농협 서천군지부 주홍철 지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농업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고령.취약 홀몸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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