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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사진=자원관 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생물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췌장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펩타이드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낙지와 요각류에서 유망 펩타이드를 선별하고 제브라피쉬로 항당뇨 효능을 검증해 3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제브라피쉬는 인간과 유전자 및 췌장 구조가 유사해 질환연구에 활용되는 실험동물이다.
이번에 확보한 펩타이드는 생체 독성이 낮고 안전성이 우수해 향후 당뇨 예방을 위한 신약 개발 연구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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