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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상반기 폭력예방교육 실시

전 직원 대상 사례 중심 대면교육…인권존중 문화 확산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27 14:54
사진자료1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폭력예방교육.(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과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상황별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특히 온라인 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익현 담당 주무관은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사례 중심의 전문 강사 대면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관 센터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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