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경기 광주시, 자활기업 '매일반찬', 사업 개발비 공모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27 14:59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자활기업 '매일반찬'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확장과 자립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자활기업 유한회사 매일반찬이 '2026년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대상에 이름을 올려 총 35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안정적으로 소득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창업 초기 기업이 판로를 넓히고 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이번 자활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동시에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역 자활기업이 자체 경쟁력을 갖춰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반찬은 2024년 4월 자활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반찬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2호점 개설을 추진하고, 월 매출 1000만 원 이상과 하루 평균 이용객 50명 확보를 목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매장은 '당일 생산·당일 판매'를 기본 원칙으로 신선도를 높이고, 소량 다품목 위주의 반찬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고, 앞으로도 복지행정 타운 인근 공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와 단체 주문도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에 나선다. 광주=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