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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위한 유관기관 TF 회의 개최

충주시·국토관리사무소 등 참여…교통안전시설 개선 대책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27 15:11
주경찰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위한 유관기관 TF 회의 개최
교통사망사고 감소 위한 유관기관 TF 회의.(사진=충주경찰서 제공)
최근 충주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과 행정기관이 사고 원인 분석과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충주경찰서는 27일 서내 탄금마루에서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충주시 교통정책과와 도로과를 비롯해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TF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2건의 교통 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한 시설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노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사고 현장 합동조사 강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과 보완, 현장 중심 교통안전 대책 마련,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TF 회의에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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