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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오픈스쿨 모습.(사진=물산항만공사) |
고교 오픈스쿨은 지역 9개 공공기관이 울산 특성화고 학생들을 각 기관으로 초대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에너지?산업 전문가(영마이스터) △울산혁신 개척자(뉴프론티어)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관 및 채용 제도 소개, 울산본항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제 무역항인 울산항은 1급 보안구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만큼, 학생들이 항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해운?항만 분야의 실무를 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내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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