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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한기남 전폭 지지 업고 세 결집 나서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 "맹정호 승리가 민주당 가치 지키는 길"
"경선 넘어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 시민 위한 정치로 보답"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27 21:39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한기남 전 행정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민주당 내 '원팀' 기조를 강화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한 전 행정관은 공개 지지 서한 발표와 현장 유세 참여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이는 당내 화합과 지지층 결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맹 후보는 이러한 통합의 정치를 바탕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여 서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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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한기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며 본선 승부에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사진=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한기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며 본선 승부에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경선 이후 당내 화합과 원팀 기조가 빠르게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맹정호 후보는 최근 한기남 전 행정관이 자신의 지지자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전달한 공개 지지 서한을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 전 행정관은 서한에서 "맹정호를 돕는다는 것은 단지 한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이 승리하는 길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경쟁보다 승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맹정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특히 한 전 행정관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거리 유세와 시민 접촉 현장에도 직접 참여하며 선거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과정에서 형성됐던 긴장감이 빠르게 봉합되며 민주당 내부 결속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맹정호 후보 역시 "경선에서는 가장 치열했던 경쟁자였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든든한 동지가 되어준 한기남 전 행정관의 진심 어린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시민과 당원들의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승리만이 지지와 신뢰에 대한 유일한 보답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특정 개인의 승패를 넘어 서산의 미래 방향과 시민 삶의 변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분열이 아닌 통합, 갈등이 아닌 협력의 정치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기남 전 행정관의 공개 지지가 단순한 정치적 선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해석도 나온다. 당내 기반과 조직력을 갖춘 인사의 결합이 선거 후반부 지지층 결집과 현장 조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맹정호 후보 측은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과 정책 중심 유세를 이어가며 "원팀 민주당" 기조 속에서 본선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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