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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확대…MICE 콘텐츠 고도화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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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제회의복합지구 기반 산업관광 모델 구축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제회의와 산업현장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진행되며, 해외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수원의 바이오 연구 기반과 역사·문화 자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MICE 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첫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N센터와 CNS빌딩에서 연구시설 투어와 미니 심포지엄 진행 이후 방화수류정 일대에서 수원화성 야간 프로그램 '달빛 화담'과 연계한 야경 체험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CJ블로썸파크 바이오 연구개발(R&D) 시설 견학과 함께 KOBRA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수원화성 야경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과 시민도 참여해 산업 현장을 직접 접할 기회가 제공됐다.

한편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회의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한편, 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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