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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기계체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두초등학교 체조부 왼쪽부터 4학년 디나, 오른쪽 6학년 양하늘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체육회 제공) |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계체조 경기에는 충북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 경기와 개인 종목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단은 팀 호흡을 바탕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제천지역 용두초 양하늘(6학년) 선수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개인종합 경기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종목별 경기에서도 고른 경기력을 보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 완성도를 높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 역시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체조 꿈나무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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