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교통, 경제, 보육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체감형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통한 서산의 미래 완성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과제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과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으며, 공공돌봄 확대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거창한 구호 대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결과로 평가받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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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8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생활 체감형 정책 비전'을 집중 부각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
이 후보는 최근 교통과 경제, 보육, 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잇따라 제시하며 "눈에 보이는 변화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서산의 미래를 완성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완섭 후보는 "선거철마다 거창한 구호와 장밋빛 청사진은 많았지만 정작 시민 삶 속 변화로 이어진 경우는 많지 않았다"며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 관심이 높은 교통 분야에서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서산은 산업과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동시에 이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시내 교통체계 개선과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형 교통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위기 선제 대응, 미래 첨단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막연한 위기론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차·친환경 에너지·첨단소재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강조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후보는 공공돌봄 확대와 교육지원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과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말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지원 확대와 맞춤형 돌봄 강화,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복지도시"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SOC 확충과 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정책 등도 함께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완섭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삶 속 변화"라며 "약속에 그치지 않고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더 편안해지고 지역의 미래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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