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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재산신고 누락 사실관계 왜곡"···정치공세 중단 촉구

이재선 기자

이재선 기자

  • 승인 2026-05-28 10:16
강진원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사진=강진원 후보 제공)
강진원 후보 선대위가 27일 최근 제기된 재산 관련 논란에 대해 제도적 차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보도라며 입장을 밝혔다.

선거대책위원회는 후보자 재산신고와 공직자 재산공개는 적용 기준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과거 공개됐던 가족 재산 일부가 이번 신고에서 제외된 것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성인 자녀의 경우 독립 생계 여부에 따라 재산 고지거부가 가능하며, 이는 특정 후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와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된 주거 공간과 관련해서는 가족이 부모를 돌보며 실제 생활해 온 장소라고 설명하며, 이를 선거 이슈로 확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사에서 언급된 재산 항목 역시 법적 기준에 맞춰 신고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후보 측은 선거 과정에서 재산 문제만 부각되기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행정 성과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농업 지원, 복지 정책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거론하며 정책 경쟁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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