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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협, 저소득 청소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지역 청소년 지원...따뜻한 나눔 실천
교육 기회 보장 사회적 연대 가치 확산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28 10:16
1-2 보도사진 (영종신협 영종1동에 장학금 기탁)
'영종신협'이 27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 영종1동은 영종신협이 27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저소득 2가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원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종신협 차창훈 이사장,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권 민간위원장, 이철호 영종1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차창훈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상권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보여주신 영종신협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종신협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유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된다. 영종1동은 이러한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교육 기회 보장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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