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충주역과 야현체육센터 등 올해 준공 및 개관을 앞둔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준공 이후 시민들이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시는 미래 신산업 기반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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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8일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준공 이후 운영 준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야현체육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준공 이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충주역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충주역사는 우륵의 가야금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임시역사는 12월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야현체육센터는 7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체육시설 내부에 조성되는 작은도서관과 건강생활지원센터, 아동체력인증센터 등이 복합 체육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체험관광센터 내에 조성 중인 워케이션 거점센터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 역시 7월 개관 예정으로 탄금호 경관을 활용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도시에 건립 중인 ▲특장차 수소 파워팩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를 찾아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 현황도 확인했다.
점검단은 이어 ▲중앙탑 파크골프장 ▲제1산단 복합문화센터 ▲건지 노을숲 등 주민 편의시설 현장도 방문해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돼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공 이후 운영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챙겨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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