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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이 5월 29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우수 수업 사례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질문 중심 수업 사례 공유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실 문화를 운영하는 우수학교다.
부산에서는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로 초등학교 3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7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 등 4개 선도학교가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운영 사례와 학교별 실천 경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 질문 중심 수업 특강 진행
행사에서는 낙동고 수석교사가 '빌둥(bildung)으로 다시 보는 수업과 평가'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이어 선도학교별로 질문 중심 수업과 학교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질문을 활용한 배움 확장과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질문 기반 성장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 학생 주도형 수업문화 확산 기대
부산교육청은 이번 사례 나눔이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와 깊이 있는 학습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사 간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 조성과 학생 참여형 교실 문화 정착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질문이 삶과 연결되는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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