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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중 사격부, 전국소년체전 ‘공기소총 단체전’ 금빛 과녁 명중

3학년 이유리·2학년 이채율 활약…압도적 기량으로 전국 정상 차지
정명옥 교장 “흔들림 없는 노력의 결실, 미래 향해 더 높이 도약하길”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28 10:52
용남중
용남중학교 사격부의 간판스타 이유리(3학년)·이채율(2학년) 선수는 지난 5월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공기소총 부문 단체전에 출전해 압도적인 몰입도와 정밀한 사격 기술을 선보이며 당당히 우승(1위)을 차지했다.(사진=용남중학교 제공)
계룡시 용남중학교(교장 정명옥) 사격부가 전국 무대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용남중 사격부의 간판스타 이유리(3학년)·이채율(2학년) 선수는 지난 5월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격 공기소총 부문 단체전에 출전해 압도적인 몰입도와 정밀한 사격 기술을 선보이며 당당히 우승(1위)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매 사격마다 흔들림 없는 완벽한 자세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최정상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는 물론, 남다른 책임감으로 팀의 모범이 되어온 두 선수의 노력이 가장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선수들을 든든하게 지원해 온 정명옥 교장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최고의 성과로 이어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쾌거를 두고 선수들의 피나는 연습뿐만 아니라, 학교 지도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이 빚어낸 ‘완벽한 삼박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은 용남중학교 학생 전체에게 깊은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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