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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가 '2026 AI 트렌드 및 공공분야 AI 전망'을 주제로 제35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가 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기관 미래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제35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기술 흐름과 공공분야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트렌드·공공 활용 전략 공유
이번 강연에는 IT트렌드·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초청됐다.
김 소장은 '2026 AI 트렌드 및 공공분야 AI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AI 기술 변화와 공공기관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흐름을 분석하며 AI 에이전트와 소형 AI 모델 확산 가능성에 주목했다.
또 AI 기술 경쟁력은 단순 기술 보유보다 실제 활용 역량에 달려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 공공분야 AI 행정 혁신 방향 제시
강연에서는 공공기관 맞춤형 AI 활용 사례와 행정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소장은 공공기관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챗봇 구축과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자동화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무형 AI 활용 능력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자들의 프롬프트 작성 역량과 AI 활용 경험 축적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강연이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조직 내 디지털 역량 강화와 행정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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