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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경유 인천공항 직행 시외버스 노선 국토부 인가

하루 1회···공항 접근성 개선

장우현 기자

장우현 기자

  • 승인 2026-05-28 15:07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국토교통부가 최근 '해남-영암-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인가를 최종 수리했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하루 1회 운행 노선으로 신설 인가됐다.

영암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으면서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인가는 인천공항 이용 시 환승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영암군은 2025년 '강진-인천공항' 노선 신설 당시 국토교통부 등에 영암 경유를 건의했으며, 이후 금호고속이 '해남-영암-인천공항' 노선 인가를 신청해 이번에 최종 수리됐다.



영암군은 국토교통부 인가가 완료된 만큼 향후 실제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객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국토부 노선 인가로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버스 운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객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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