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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명소 4개소 신규 등록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05-28 15:07
진도군청 최종
진도군청.(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운동(캠페인)에 명소 4개소가 올해 신규 등록됐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는 주민들이 지역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걷기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앱(워크온)을 통해 인증 후 스탬프가 적립되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전국의 스탬프투어 방문지는 725곳이며, 이 중 진도군은 ▲운림산림욕장 ▲이충무공승전공원 ▲진도신비의바닷길 ▲진도개테마파크, 총 4곳이 선정됐다.

운림산림욕장은 계절별 다양한 꽃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고, 편백숲 사이로 무장애 길이 조성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충무공승전공원은 거대한 이충무공 동상 주위에 조성된 공중 보행로(스카이워크)를 통해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신규 등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문화의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신규 등록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건강자원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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