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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가 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자활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영화와 팝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자활근로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화와 팝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근로자 12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개봉작을 관람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 자활근로자 위한 문화복지 확대
참가자들은 영화관에서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활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근로 의욕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매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활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자활·자립 지원 사업 지속 추진
부산진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체험이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자활사업 전문기관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9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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